Treveler_Sohn

Treveler_Sohn Travel brings power and love back into your life. 여행은 우리의 인생에 힘과 사랑을 가져다 준다.

카다케스에서 헤로나로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카다케스에서 너무 들뜬 기분을 내다가 체력이 소진되어 오후 늦게 떨어진 혈당을 충전해야 했다.헤로나(지로나)는 왕좌의 게임 미드  촬영 장소로도 유명해졌다. 중세의...
02/11/2022

카다케스에서 헤로나로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카다케스에서 너무 들뜬 기분을 내다가 체력이 소진되어 오후 늦게 떨어진 혈당을 충전해야 했다.

헤로나(지로나)는 왕좌의 게임 미드 촬영 장소로도 유명해졌다. 중세의 건물들이 그때의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 도심속으로 들어가면 과거와 현재의 구분이 모호해진다.

https://insearchoflostme.tistory.com/m/28

달리투어를 소개와 헤로나에 대한 자세한 얘기들은 티스토리에서...

'살바도르 달리'의 영원한 뮤즈, '갈라'와 말년을 함께 보낸, 그가 사랑했던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카다께스.다양한 직사각형 모양에직사각형 창문이 나란히 보이는바닷가의 하얀 집들...푸른 바다색과 대비를 이루는 붉은...
05/03/2022

'살바도르 달리'의 영원한 뮤즈, '갈라'와 말년을 함께 보낸, 그가 사랑했던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카다께스.
다양한 직사각형 모양에
직사각형 창문이 나란히 보이는
바닷가의 하얀 집들...
푸른 바다색과 대비를 이루는 붉은 기와,
투명하게 짙푸른 눈부신 지중해,
그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그저 멍하니 바다를 내려다보게 되는
한적한 해변 휴양지 같은 곳.

달리가 그린 카다께스의 풍경과
바르셀로나에서 밤나들이에 들른 어느 갤러리에서 본 까다께스를 그린 그림에서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투어 인솔자의 말에 의하면
지금은 휴양지로 더 알려져 피서철이 되면 카다께스로 넘어가는 고갯길이 차량 정체로 심한 몸살을 앓는다고 한다.
우린 그곳에서 잠깐 동안의 여유 시간에
바닷가 모래 사장 앞 달리의 동상이 가까운 어느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인근 Celler Martin Faixó 양조장에 만든 부드럽고 향이 좋은 수제맥주 MF와 지중해에서 막 건져올린 듯한 신선하고 부드러운 문어 요리로 카다께스의 분위기에 취했다.
다시 카다께스를 간다면 2박 3일 정도 머물면서 조금 더 여유를 즐기고 싶다. 카다께스의 밤은 훨씬 더 낭만적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든다.^^

O'Retorno Restaurant 가이드가 지나가는 말로식당 이름을 하나 내뱉었었다.해산물을 판매하는 현지 식당인데,아직 관광객들에게는 잘알려지지 않았고,의사 소통이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바르셀로나 현지인들이 좋...
29/01/2022

O'Retorno Restaurant
가이드가 지나가는 말로
식당 이름을 하나 내뱉었었다.
해산물을 판매하는 현지 식당인데,
아직 관광객들에게는 잘알려지지 않았고,
의사 소통이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바르셀로나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곳이라고 했다.
대충 이런 내용으로 들었는데
그의 말에는 아님말고의 심정이 조금 묻어있는 듯했고, 목소리는 점점 안으로 기어들어 가더니
마지막에 '문어 요리가 맛있는 집'이라는
얘기를 조금 크게 했다.
순간 난 가이드가
한국 식당이나 유명한 식당을 배제하고
그 식당을 얘기한 것에는 나름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가이드 본인의 경험으로는 꽤 괜찮은,
그래서 자주가고, 다시가고 싶은 식당' 정도로 이해가 됐다.
마침 묵고 있는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그 식당이 있었고 돌아올 때는 걸어서 왔다.
외관이나 구조는 한국의 상가 건물에 빠듯하게 들어앉은 식당처럼 느껴졌고,
식당 주인과 종업원의 얼굴과 행동에서
관광객을 상대하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식당을 찾은 이웃들과 수다를 떨며 가끔 우리를 흘깃거렸는데 '왜 이런 곳까지와서 귀찮게 하느냐'는 눈치였다.
주문을 하려고 부르니 모두들 피한다. 아르바이트생 하나가 겨우 영어를 더듬거렸다.
구글맵으로 후기를 읽으며 주문을 했다. 메뉴판만 보고서는 무슨 요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구글맵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길, 음식점, 숙박시설을 찾는데 있어서 구글맵은 신의 영역에 올라선 듯하다
특히 문어 요리가 맛있었다. 한국에서도 명절마다 문어 요리를 먹기도 했지만 지중해의 문어는 한국 포항의 돌문어보다 훨씬 부드럽고 쫄깃했다. 가끔 질긴 맛이 느껴지는 돌문어보다. 부드러운 식감이 탁월한 요리였다. 스페인에서는 가는 곳마다 문어를 시켜 먹으려고 했지만 관광지의 알려진 레스토랑, 호텔 등에서는 가격이 비쌌다. 그래도 사먹긴 했다.
와인과 함께 먹는 해산물 요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스페인 음식 경험 중의 하나였다.
바르셀로나에 있는 동안 세번 정도 갔다. 거기서 만난 자카르타 지인 가족들과도 함께 갔다.
여행을 다녀온 뒤에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가 바르셀로나를 간다고 해서 소개를 했다. 친구는 맛있게 먹었다고 고맙다고 했다.
또 한 사람은 빠쁜 일정으로 그 식당에 가지 못했다고 했다.
여행은 먹는 즐거움으로
피로를 잊고,
다시 여행을 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스페인_바르셀로나'가우디 투어'바르셀로나를 여행해 본 사람.앞으로 여행을 하게 될 사람이라면대부분은 가우디 투어를 경험했거나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일반적인 여행투어가 그렇듯이 빠지지 않고 들르는 음식점과 선물의...
30/12/2021

스페인_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바르셀로나를 여행해 본 사람.
앞으로 여행을 하게 될 사람이라면
대부분은 가우디 투어를 경험했거나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일반적인 여행투어가 그렇듯이
빠지지 않고 들르는 음식점과 선물의 집이 있다. 이번에는 음식점.

투어의 장점으로는
이동의 편리성과 현장 대응력.
단점은 이동시간이 많고, 구경 시간이 짧음.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도착했을 때는
내부를 관광하기에 적절한 시간을 놓쳤다.
오전, 오후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화려한 영광의 빛을 보지 못한다면 별 의미가 없다.

바르셀로나에 있으면서 3번 파밀리아 성당을 감. 갈때마다 새로운 실내 분위기.

가우디 투어로 익힌 길을 따라
다시 자유 투어를 함.

여행을 하기전에 조금만 공부를 한다면
자유 투어가 훨씬 더 즐거움.^^

강요된 커피를 즐기는 시간...^^ㅎ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투어

Joan Miro Museum 아주 많은 시간이 지나서다시 스페인 여행 후기를 올림.^^스페인_바르셀로나_호안미로미술관주안 미로 이 페라(Joan Miró i Ferrà) 스페인어 발음의 호안 미로는 바르셀로나 출신...
30/12/2021

Joan Miro Museum

아주 많은 시간이 지나서
다시 스페인 여행 후기를 올림.^^

스페인_바르셀로나_호안미로미술관

주안 미로 이 페라(Joan Miró i Ferrà) 스페인어 발음의 호안 미로는 바르셀로나 출신의 초현실주의 화가, 조각가, 도예가.

1919년부터 파리에서 작품활동.
피카소 등과 교류.
파리에서 첫 개인전 후 고향으로 돌아옴.

1924년 브르통, 아라공, 엘뤼아르 등과 교류하면서 초현실주의로 전환.

'어릿광대의 사육제'가 그의 대표작품.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상형문자와 같은 표현은 별, 여자, 새 등을 형상화 한 것.

우리는 초등학생도 그릴 수 있는 그림으로 그의 작품을 평가하기도 하는데, 그만의 독특한 '상징과 기호'는 '초현실주의자 중에서도 가장 초현실주의자'로 평가 받음.

교과서에서 봤던 그림을 직접보는 즐거움이 컸고, 작가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

#호안미로 #몬주익언덕

Barcelona 에 도착.마드리드에서의 강행군으로 인해 여독이 풀리지 않았지만 바르셀로나의 첫날을 호텔에서 그냥 보낼 수는 없었다.숙소에서 멀지 않은 몬주익 공원으로 걸어갔다. 이곳에서는 저녁시간에 마법의 분수쇼를...
24/11/2021

Barcelona 에 도착.

마드리드에서의 강행군으로 인해 여독이 풀리지 않았지만 바르셀로나의 첫날을 호텔에서 그냥 보낼 수는 없었다.

숙소에서 멀지 않은 몬주익 공원으로 걸어갔다. 이곳에서는 저녁시간에 마법의 분수쇼를 봐야하지만 보지 못한다하더라도 1992년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선수의 레이스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하지만 지금 그는 몬주익의 일그러진 영웅이 되어있어 씁쓸했다.

올림필 역사상 금메달을 목에 건 동양인은 손기정과 황영조 단 두 명 뿐이라고 한다.

이 곳 카탈루냐 지방은 2017년에도 스페인에서의 독립을 선포했었다. 올림픽때에도 카탈루냐어가 안내방송에 별도로 나왔었다. 스페인에서의 역사적 이유로 그들만의 언어와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내일은 몬주익 언덕위에 있는 호안 미로를 만나러 갈 계획이다.

#스페인여행 #바르셀로나 #몬주익언덕 #몬주익성 #카탈루냐 #분리주의 #바르셀로나올림픽

Last day in Madrid. •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ia(국립소피아 왕비 미술관)에는 달리,피카소,미로의 작품을 비롯해 20C 스페인 예술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
24/11/2021

Last day in Madrid.

•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ia(국립소피아 왕비 미술관)에는 달리,피카소,미로의 작품을 비롯해 20C 스페인 예술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다. 게리니카를 보시려면 이 곳으로...

•Jardin Vertical Caixaforum(카익사포룸 수직정원)이
120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연속 표면 태피스트리.
카익사포룸은 마드리드에서 독특하게 지어진 미술관, 연중 다양한 전시를 하는데 주로 포스트모더니즘 관련 작품이 많음.

그리고 Atocha 역에서 Renfe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Madrid night view5월말 마드리드의 밤거리에는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이 많다. 해가 늦게 지기 때문인데, 밤 9시 30분이 되어서야 어두워졌다.골목길마다 사람들의 대화소리, 웃음소리가 오래된 건물들 사이로...
21/05/2021

Madrid night view

5월말 마드리드의 밤거리에는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이 많다. 해가 늦게 지기 때문인데, 밤 9시 30분이 되어서야 어두워졌다.

골목길마다 사람들의 대화소리, 웃음소리가 오래된 건물들 사이로 울려왔다.

그들의 대화는 먼 옛날 톨레도 시대를 얘기하는 듯 가물거리기도 했다. 우리는 부지런히 골목길을 다니며, 마드리드가 생긴 이후로 쓰여진 역사의 발자취를 느끼고 싶었다.

비록 갑옷을 입고, 말을탄 기사들은 보이지 않았지만 이방인에 대한 관대함이 기사도 정신처럼 느껴졌다.

마드리드의 밤은 한 번으로 충분했다.

#스페인여행 #쏠광장

Palacios Real de Madrid(마드리드 왕궁)은 스페인 왕실 공식 관저.신고전주의 양식, 베르사이유 궁전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지었다고함.2800개의 방,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9C경 톨레도의 무어인들을...
27/04/2021

Palacios Real de Madrid
(마드리드 왕궁)은 스페인 왕실 공식 관저.

신고전주의 양식, 베르사이유 궁전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지었다고함.
2800개의 방,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

9C경 톨레도의 무어인들을 방어하기 위해 만사나레스 강변에 성곽으로 지어졌다. 16C에 한 번 불타서 18C 카를로스 3세가 최초로 이 궁전에 머무름.

벨라스케스, 디폴로, 고야 등 스페인 최고의 화가들이 궁전의 보수 작업의 착수함.

다양한 예술품에 화려한 인테리어,
스페인 왕가에서 수집한 역사적인 작품들이 궁전에 전시되어 있음.

궁전 남쪽에는 성당, 북쪽에는 사바티니 정원이 있음.

왕궁에 들어갈때 소지품 검사가 다소 까다로움. 경비원과 몸을 밀치며 한 판 붙음. 카메라 가방에 스위스 맥가이버 칼이 있었음. 나중에 나올 때 돌려받음.

직원이 나를 범죄자처럼 취급하는 듯해서 나도 소리 지르고 대듦. 근데 사실 좀 쫄렸음.

마드리드는 지금도 스페인에서 정치적 역할이 큰 도시임. 이쪽 스페인 중앙부 고원지대를 까스띠아(Castilla). 10C 카스티야 왕국. 에스파냐의 발상지. 레콩키스타(국토회복운동_무슬림을 몰아낸 종교전쟁) 주도적 역할.

돈키호테가 상징하듯 긍지와 자존심의 기사도적 인생관이 강한 지방.

돈키호테의 무대를 돌아보지 못한 후회가 있음. 다음 기회에 꼭...

Museo del PRADO(프라도 미술관)15C이후 스페인 왕실에서 수집한 미술작품 8천여점 소장. 16~17C 스페인 회화의 황금기에 활동한 엘그레코, 고야, 벨라스케스 등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있다.• 벨라스케스...
23/04/2021

Museo del PRADO(프라도 미술관)

15C이후 스페인 왕실에서 수집한 미술작품 8천여점 소장. 16~17C 스페인 회화의 황금기에 활동한 엘그레코, 고야, 벨라스케스 등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있다.

•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스페인어: Las Meninas)

러시아의 '국립에르미타주',
미국의 '시카고 미술관' 과 더불어
세계 3대 미술관.

체력과 인내심을 테스트하기 좋은 곳.
하루만에 다 볼려는 욕심은 버릴 것.
사진촬영 안됨.

마드리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소.

Address

South Jakarta
12150

Opening Hours

Monday 09:00 - 17:00
Tuesday 09:00 - 17:00
Wednesday 09:00 - 17:00
Thursday 09:00 - 17:00
Friday 09:00 - 17:00

Telephone

+62813102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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